웰메이드가 75% 감자 결정에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8분 현재 웰메이드는 전날보다 100원(14.95%) 떨어진 569원에 거래되고 있다.

웰메이드는 지난달 28일 장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4주를 같은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4월16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같은달 30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