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5일 중국 Samsung Suzhou LCD와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70억8400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1년 매출액의 7.6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