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6억3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6.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03억300만원으로 9.3% 줄어든 반면, 당기순이익은 6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