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하루만에 소폭 반등…개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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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하루만에 상승 반전했다. 다만 막판 외국인의 매도 반전으로 오름폭은 제한적이었다.
5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0.75포인트(0.28%) 오른 267.50으로 마쳤다.
개인이 913계약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장 막판 '팔자'로 돌아서 629계약 매도우위였고, 기관도 353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장중 700억원 이상 순매수하기도 했으나 막판 비차익거래 매수 규모가 줄어들며 199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192억원, 7억원 순매수였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20만5779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2만3191계약으로 전날보다 1319계약 감소했고, 마감 베이시스는 0.96이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5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0.75포인트(0.28%) 오른 267.50으로 마쳤다.
개인이 913계약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장 막판 '팔자'로 돌아서 629계약 매도우위였고, 기관도 353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장중 700억원 이상 순매수하기도 했으나 막판 비차익거래 매수 규모가 줄어들며 199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192억원, 7억원 순매수였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20만5779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2만3191계약으로 전날보다 1319계약 감소했고, 마감 베이시스는 0.96이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