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4억3400만원으로 전년보다 39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14억5800만원으로 13.2% 늘었고 순이익은 34억5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