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3.05 16:06
수정2013.03.05 16:51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는 자외선 차단제 ‘플러스 선블록 SPF 50+ PA+++’을 5일 출시했다. 마치 스킨처럼 끈적임 없이 발리는 이 자외선차단제는 백탁현상(얼굴이 하얘지는 현상) 없이 간편하게 바르고 씻어낼 수 있다. 보습성분(AMP)과 허브 추출물이 들어있기 때문에 보습과 진정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2만2000원(25㎖).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