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는 5일 특별관계자인 디아이와 이낙황 디아이디 대표이사가 디아이디 주식 147만주(7.80%)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코와측 보유주식은 658만9000주(35.0%)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