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6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90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자산총액의 0.84%에 해당하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