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4월 초순 봄날씨…내일 '봄비' 뒤에는 기온 더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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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6일은 4월 초순에 해당하는 봄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 낮 기온 15도, 대구 19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남부지방은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그만큼 일교차가 10도, 많게는 20도 가까이 큰 폭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 낀 곳이 많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맑다가 중북부지방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영동과 영남 지방엔 건조 특보가 계속되고 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화재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고, 서해상엔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다음날인 7일은 전국 곳곳에 봄비가 조금 내리고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더 오르겠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서울 낮 기온 15도, 대구 19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남부지방은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그만큼 일교차가 10도, 많게는 20도 가까이 큰 폭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 낀 곳이 많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맑다가 중북부지방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영동과 영남 지방엔 건조 특보가 계속되고 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화재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고, 서해상엔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다음날인 7일은 전국 곳곳에 봄비가 조금 내리고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더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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