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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브리프] 서울 마포구, 매주 토요일마다 '마포희망시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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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은 오는 9일 개장을 시작으로 11월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앞 광장에서 ‘2013년 마포희망시장’이 열린다고 6일 발표했다.

    마포희망시장은 마포구가 지역경제과 문화예술의 동반 활성화를 위해 단순한 물물교환 장터를 넘어 지역주민과 문화·예술단체가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추진하는 곳이다.

    구는 올해 희망시장을 운영할 업체로 (주)세상의 소금을 선정하고, 1610만원을 지원한다. 마포희망시장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던 각종 생활용품부터 의류, 도서, 직접 만든 창작품까지 다양한 물품을 교환·판매 및 기증할 수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인터넷홈페이지(www.mapomarket.com)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접수하면 된다. 단, 창작품 전시·판매자 또는 단체참가자는 반드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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