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기 여배우 소피 마르소(사진)가 국내 홈쇼핑 모델이 됐다. GS샵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소피 마르소와 ‘모르간’ 브랜드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모르간은 프랑스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GS샵이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