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탑리츠, 45억 판교산운 인근 부동산 취득 입력2013.03.07 15:22 수정2013.03.07 15: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케이탑리츠는 7일 임대운영 목적으로 판교산운 아펠바움 1011동 및 그 부속 공동시설 지분을 45억86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산총액의 12.6%에 해당하며, 취득예정일은 오는 5월 31일이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세계 흔든 中 딥시크…덩달아 뛰는 '관시株' 2 뉴욕 증시, 1월 고용보고서…美 노동시장 가늠자 3 상하이 증시, 中 증시 5일 개장…트럼프 관세 여파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