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탑리츠는 7일 임대운영 목적으로 판교산운 아펠바움 1011동 및 그 부속 공동시설 지분을 45억86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산총액의 12.6%에 해당하며, 취득예정일은 오는 5월 31일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