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7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매출액은 전년보다 6% 감소한 1226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순손실도 12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