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는 8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0억8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억3000만원으로 11.19%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49억91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