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는 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72억6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6.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65억4700만원으로 1.0% 줄어든 반면, 당기순이익은 66억5300만원으로 481.4% 늘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