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T&A는 8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4억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2억9900만원으로 5.26%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5억15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