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when you are reading this 90 percent of Americans say that they sometimes lie.)

HABITS;

-58.4 percent called into work sick when they weren’t.

-50 percent admit they regularly sneak food into movie theaters to avoid the high prices of snack foods.

-39 percent peek in their host’s bathroom cabinet. 17 percent have been caught by the host.

-81.3 percent would tell an acquaintance to zip his pants.

-35 percent give to charity at least once a month.

-71.6 percent eavesdrop.

(이것을 읽을 때 명심해야 할 것은 미국인 90%가 가끔 거짓말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는 사실이다.)

관습;

-58.4%가 꾀병으로 출근하지 않은 경험이 있다.

-50%가 영화관에서 비싼 값의 스낵을 사지 않기 위해 영화관에 갈 때마다 몰래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간다고 밝히고 있다.

-39%가 남의 집에 갔을 때 욕실 캐비닛을 슬쩍 들여다본다. 17%는 그렇게 엿보다가 주인에게 들킨 경험이 있다.

-81.3%는 아는 사람의 바지 앞부분이 열려 있으면 귀띔해준다.

-35%는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자선을 한다.

-71.6%는 남의 이야기를 엿듣는다.

*give to charity:자선하다

*eavesdrop:엿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