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성 인권단체인 피멘(FEMEN) 회원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성 차별, 동성애 혐오 금지 등을 주장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