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종합지원센터 발대식 입력2013.03.11 17:07 수정2013.03.11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무역협회는 11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FTA활용 전문가 지역파견 및 현장방문 컨설팅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FTA활용 전문가 위촉장을 받은 관세사들은 한해동안 전국의 FTA지원센터에 상주하며 중소기업의 FTA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태성 FTA무역종합지원센터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관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티웨이항공, 올해 정비사 신입·경력 총 170여명 규모 뽑는다 티웨이항공은 2025년말까지 신입, 인턴과 경력직을 포함해 총 170여 명의 정비 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정비 인력을 대폭 늘려 나간다고 13일 밝혔다.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정비사 50여 명 채용을 완료... 3 최상목 "美 수출 못한 철강재, 국내 유입돼 시장교란 없도록 대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미국 등으로 수출되지 못한 철강재 등이 국내시장으로 급격히 유입돼 시장 교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최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