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종합지원센터 발대식 입력2013.03.11 17:07 수정2013.03.11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무역협회는 11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FTA활용 전문가 지역파견 및 현장방문 컨설팅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FTA활용 전문가 위촉장을 받은 관세사들은 한해동안 전국의 FTA지원센터에 상주하며 중소기업의 FTA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태성 FTA무역종합지원센터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관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국도 1월 CPI 예상외 상승…연율 3% 영국의 1월 소비자물가가 예상을 넘어 연간 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국가통계국(ONS) 은 1월중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 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 2 유한킴벌리, 가벼운 요실금용 '디펜드 스타일 데일리 라이너·패드' 출시 유한킴벌리가 가벼운 요실금에 최적화된 ‘디펜드 스타일 데일리 라이너·패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데일리 라이너·패드란 이름에서 알 수 ... 3 韓 반도체에도 '트럼프 관세'…특별법 무산 이어 업계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반도체에 25%가 넘는 초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하자 국내 반도체업계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 수출품인 메모리 반도체는 미국에 공장을 둔 마이크론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