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中 진출 본격화…상하이 1호 복주로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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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가 중국 상하이(上海)에 진출하며 중국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MPK그룹은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MPK그룹은 복주로점 오픈에 이어 이달 말 우시 완다광챵점을, 4월초에 홍커우 롱즈멍점 등 상하이에 2·3호점을 차례로 개점한다. 또 난징, 광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함께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할 현지 업체와의 합자도 추진 중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