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패션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김이 생전에 ‘웨딩마치’를 콘셉트로 디자인했던 혼수용 도자기를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앙드레김아뜰리에에서 선보였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