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아침밥 입력2013.03.11 17:32 수정2013.03.12 0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서울 오쇠동 본사에서 서울 강서구청,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 어린이 아침밥 제공사업 ‘사랑애올밥’ 협약식을 가졌다. 이연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두 번째부터),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마스코트인 ‘열매돌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국도 1월 CPI 예상외 상승…연율 3% 영국의 1월 소비자물가가 예상을 넘어 연간 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국가통계국(ONS) 은 1월중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 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 2 유한킴벌리, 가벼운 요실금용 '디펜드 스타일 데일리 라이너·패드' 출시 유한킴벌리가 가벼운 요실금에 최적화된 ‘디펜드 스타일 데일리 라이너·패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데일리 라이너·패드란 이름에서 알 수 ... 3 韓 반도체에도 '트럼프 관세'…특별법 무산 이어 업계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반도체에 25%가 넘는 초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하자 국내 반도체업계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 수출품인 메모리 반도체는 미국에 공장을 둔 마이크론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