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일, 센카쿠 갈등 해소되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이 작년 9월 일본의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관변 대표단을 10일 일본에 파견했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국무원 신문판공실 국제국 우훙젠(武虹劍)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년매체 대표단 87명을 일본 도쿄에 보냈다. 우호 교류 차원의 방문이다. 당초 지난해 7월 예정돼 있었으나 센카쿠 갈등이 심화되면서 지연됐다.

    중국 대표단은 일본의 교도통신, NHK 등 일본 매체 관계자들과 만나 센카쿠 문제 등 양국 관련 사안의 객관적 보도, 여론 환경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중국 매체대표들의 일본 방문은 센카쿠 국유화 이후 얼어붙은 양국 관계 회복을 위한 예비적 성격의 시도로 평가된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부’의 명배우 로버트 듀발, 향년 95세로 별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미들버그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1931년생인 듀발은 1960년대 초 영화계에 ...

    2. 2

      "키 183㎝ 남자 만날래?"…中 '전 애인 추천' 열풍 부는 이유

      중국 청년층을 중심으로 과거 연인을 구직자처럼 묘사해 소개하는 이른바 '전 애인 추천' 방식의 데이팅 문화가 퍼지고 있다. 특히 결별한 상대의 장단점, 연애 이력 등을 정리해 타인에게 공유하는 형태로,...

    3. 3

      '트럼프 재취임' 1년 만에 달러 가치 10% 하락…'약달러' 후폭풍 우려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확고한 안전자산 지위를 지켜온 미국 달러화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달러 가치는 주요 통화 대비 10%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정부가 직접 관세 정책과 지정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