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오쇼핑, 이틀째 상승…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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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3분 현재 CJ오쇼핑은 전날보다 4300원(1.39%) 상승한 3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CJ오쇼핑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세가 더 강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진 연구원은 "올해 실적 개선세를 통한 수익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온리원' 상품인 자체 브랜드(PB) 및 직매입 상품 강화 등 상품 구성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이익을 확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12일 오전 9시3분 현재 CJ오쇼핑은 전날보다 4300원(1.39%) 상승한 3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CJ오쇼핑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세가 더 강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진 연구원은 "올해 실적 개선세를 통한 수익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온리원' 상품인 자체 브랜드(PB) 및 직매입 상품 강화 등 상품 구성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이익을 확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