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월드, 100억 최대주주 대상 유증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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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가 최대주주인 이랜드파크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겠다고 밝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이월드는 전날보다 101원(14.96%) 뛴 77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월드는 전날 장후 기타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이랜드파크를 대상으로 신주 1461만9884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684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22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이월드는 전날보다 101원(14.96%) 뛴 77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월드는 전날 장후 기타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이랜드파크를 대상으로 신주 1461만9884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684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22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