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1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91억4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5억8400만원으로 50.44%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70억40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