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는 1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1억7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억6100만원으로 50.7%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62억94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