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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 반유로정당 이번주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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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브리프
    독일에서 반유로 정당이 탄생한다. 텔레그래프는 독일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에서 탈퇴하고 마르크화로 돌아가거나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과 함께 새로운 통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이번주 출범한다고 지난 10일 보도했다.

    독일산업연맹 회장을 지낸 한스 올라프 헹켈이 대표를 맡고 법조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9월 총선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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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자가 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소송을 하겠다"고 농담했다.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사교모임 알팔파클럽의 비공개 연례 만찬 연설에서 워시 후보자에 대해 "Fed 의장 역할에 딱 어울리는 사람처럼 보였다"며 이같이 언급했다.미국 정·재계의 거물이 모이는 알팔파클럽의 연례 만찬 연설은 참석자를 대놓고 놀리고 자기비하식 농담을 하는 것이 관례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공화당의 정통보수를 대표했던 밋 롬니 전 상원의원을 '좌파'라고 언급했다.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을 향해선 "난 그 사람 비위를 맞춰야 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현지 언론도 워시 후보자가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고 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도 기자들에게 이 발언의 진의에 대한 질문을 받자 "농담이었다"고 잘라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후보자에게 금리 인하와 관련한 어떤 약속도 요구하지 않았다면서 "원했다면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워시 후보자에 대한 소송 발언을 100% 농담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5월에 임기가 종료되는 제롬 파월 Fed 의장을 향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다.Fed는 지난해 세 차례 금리를 인하했다. 하지만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선 기준금리를 3.5∼3.75% 범위에서 동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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