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2일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맥스크루즈 1호차의 주인공으로 영화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 이무영 씨를 선정하고 울산공장에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 감독과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