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등,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검찰 고발 입력2013.03.12 19:09 수정2013.03.12 1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단체 활빈단과 대한민국지킴이연대는 이정희(44) 통합진보당 대표를 대검찰청 공안부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들 단체는 "이 대표가 한미연합 훈련을 북침으로 억지 유추하고 확대 주장해 남남 갈등을 부추기는 등 국가보안법과 형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 등장한 '비단 아씨'…"노상원, '배신자 색출' 점괘 봐" 구속기소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전 수십 차례 찾아간 것으로 전해진 '비단 아씨' 무속인 이선진씨가 국회에 출석했다.이씨는 4일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2 이재명이 달라졌다…'주 52시간 예외' 두고 갈라진 민주당 반도체 연구진에 한해 주 52시간를 예외 적용하자는 '반도체특별법' 통과가 사실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결단에 달리게 되자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선이 이 대표에게 쏠리고 있다. '우클릭... 3 [포토] 비상계엄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한 '비단 아씨' 이선진 씨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 차례 찾아간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 '비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