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14일 오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HO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앨범 'HOT'은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태도를 담은 앨범이다. 록(Rock)과 디스코(Disco)를 가미한 팝 장르의 타이틀곡 'HOT'을 비롯해 'Born Fire', 'Come Over', 'Ash', 'So Cynical (Badum)'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팬들에게 깜찍 하트~▶눈부신 청순미▶심쿵 볼하트~▶인형이라고 해도 믿겠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14일 오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HO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앨범 'HOT'은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태도를 담은 앨범이다. 록(Rock)과 디스코(Disco)를 가미한 팝 장르의 타이틀곡 'HOT'을 비롯해 'Born Fire', 'Come Over', 'Ash', 'So Cynical (Badum)'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눈부신 미모▶미소만 지어도 사랑스러워▶깜찍한 양볼 하트~▶'HOT' 많이 사랑해 주세요~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지난 10일 세상을 떠난 故 휘성(본명 최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43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이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국과수에 부검을 요청했고, 지난 12일 사인 미상이라는 1차 소견을 구두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인의 발인은 16일,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마지막 가는 길▶안타까운 이별▶환하게 웃는 미소만 남기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