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폭설…수만가구 정전 입력2013.03.13 03:42 수정2013.03.13 0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북서부의 캉 시내에서 스키를 멘 시민이 12일(현지시간) 눈이 쌓인 도로를 건너고 있다. 프랑스와 영국, 벨기에 등 유럽 서북부에서는 지난 11일 오후부터 폭설이 내려 도로가 마비되고 수만 가구가 정전되는 불편이 이어졌다.캉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EU "4월부터 280억달러 상당 美제품에 보복관세" [속보] EU "4월부터 280억달러 상당 美제품에 보복관세"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하루 아침에 쫓겨난 공무원들…美 교육부 폐지 '신호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 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꺼내든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칼바람이 미국 교육부를 강타했다. 직원의 3분의 1가량을 하루 아침에 해고된 것으로, ... 3 韓 '트럼프 관세효과' 본격 시작…철강 알루미늄 면세쿼터 폐지 한국이 본격적으로 '트럼프 관세'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미국은 12일(현지시간) 0시부터 철강·알루미늄 수입시 일률적으로 25%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발효했다. 수입국가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