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유학 관계자는 "미국에 비해 생활비와 교육비가 저렴한 호주 유학과 영어의 본고장인 영국 유학이 최근 국내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며 "특히 호주는 학생비자 소지자가 합법적 아르바이트가 가능해 유학비 부담을 덜 수 있고, 영어권 국가 중 유일하게 유학생 권리 보호와 의료보험 시스템이 갖춰진 장점이 있다" 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영국과 호주 정규 유학 각 학위에 따른 입학조건, 절차 등 유학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들이 소개된다. 해외 대학 입학 담당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있다.
설명회는 해커스유학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3월 내 해커스유학을 통해 수속한 학생에게는 학교 등록비 전액이 지원된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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