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후배 연예인과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탤런트 박시후 씨(35)와 박 씨의 후배 연예인 김모 씨(24), 박씨를 고소한 여성 A씨가 13일 국립과학수
사연구원에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45분께 베이지색 목도리로 얼굴을 가리고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서울 양천구의 국과수에 도착,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어 오전 9시20분께 검은색 코트 차림으로 도착한 박씨는 기자들을 피해 국과수 본관 옆 건물로 들어갔다. 김 씨는 오후 1시께 국과수에 도착했다.
이들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개별적으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으며 2명씩 짝을 이뤄 다시 한번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사연구원에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45분께 베이지색 목도리로 얼굴을 가리고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서울 양천구의 국과수에 도착,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어 오전 9시20분께 검은색 코트 차림으로 도착한 박씨는 기자들을 피해 국과수 본관 옆 건물로 들어갔다. 김 씨는 오후 1시께 국과수에 도착했다.
이들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개별적으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으며 2명씩 짝을 이뤄 다시 한번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