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은 14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8억500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8억7500만원으로 전년보다 43.42% 늘어난 반면 당기순손실은 13억9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