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는 14일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해 훈미디어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5.2433197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5월 31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