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인사평가와 성과관리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사평가와 성과관리:직무 수행 향상을 위한 평가의 심리학=심리학 이론에 기반해 근로자의 직무 행동을 평가하는 원리와 방법을 담은 책. 직무 수행 향상과 기업 전체에 기여하는 성과관리의 최신 이론을 소개한다. (한태영 지음, 시그마프레스, 479쪽, 2만5000원)
◇내 생애 첫파티=초등학교 6년 동안 쓴 단편소설 5편과 콩트 6편을 엮은 단편집. 동심과 함께 초등학생다운 진솔함이 담겨 있다. (정소빛 지음, 디앤씨북스, 166쪽, 8500원)
◇삼현수간=율곡 이이, 우계 성혼, 구봉 송익필의 우정이 담긴 서간첩.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당대의 현안과 학문적 논변까지 망라한 우정담이자 16세기 조선의 작은 역사 기록이다. (장주식 지음, 한국고전번역원, 292쪽, 1만원)
◇안녕, 누구나의 인생=가족 간의 갈등, 사랑과 이별, 상실의 고통 등 누구나 직면하는 인생 문제에 작가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조언하는 상담칼럼집. (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홍선영 옮김, 부키, 376쪽, 1만4000원)
◇퍼펙트 원룸투자=큰 자본금 없이 할 수 있는 원룸 투자의 모든 것을 풍부한 투자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원룸 매매, 건축, 세금, 세입자 관리의 노하우를 담았다. (박승국 지음, 한스미디어, 268쪽, 1만6000원)
◇스키너의 마지막 강의=행동주의 심리학자 스키너가 노년을 ‘낯선 나라’라고 표현하며 많이 알고 준비할수록 새로운 생활이 즐거워진다고 조언한다. (B. F. 스키너 외 지음, 이시형 옮김, 더퀘스트, 248쪽, 1만2500원)
◇먼저 가르쳐야 할 것들=자녀를 향한 사랑과 희망, 용서를 비는 아버지들의 메시지를 담은 58통의 편지를 엮었다. (타일러 헤이든 지음, 홍승원 옮김, 좋은책만들기, 296쪽, 1만5000원)
◇왕멍의 쾌활한 장자 읽기=중국의 대문호인 저자가 평생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장자의 호방한 문체를 되살려 그 깊은 사유세계의 현재적 의미를 전해준다. (왕멍 지음, 허유영 옮김, 들녘, 564쪽, 1만7000원)
◇궁녀의 하루=궁녀, 내시, 기생 등 비주류의 역사를 복원해온 저자가 조선 궁녀의 일상과 일생,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간 궁녀 이야기 등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박상진 지음, 김영사, 312쪽, 1만4000원)
◇투게더=길드의 작업장, 파리 코뮌, LA의 코리아타운, 페이스북의 친구맺기 등 협력의 역사적 사례를 광범하게 짚으면서 무한경쟁 시대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사회적 협력의 복원을 역설한다. (리처드 세넷 지음, 김병화 옮김, 현암사, 488쪽, 1만8000원)
◇내 생애 첫파티=초등학교 6년 동안 쓴 단편소설 5편과 콩트 6편을 엮은 단편집. 동심과 함께 초등학생다운 진솔함이 담겨 있다. (정소빛 지음, 디앤씨북스, 166쪽, 8500원)
◇삼현수간=율곡 이이, 우계 성혼, 구봉 송익필의 우정이 담긴 서간첩.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당대의 현안과 학문적 논변까지 망라한 우정담이자 16세기 조선의 작은 역사 기록이다. (장주식 지음, 한국고전번역원, 292쪽, 1만원)
◇안녕, 누구나의 인생=가족 간의 갈등, 사랑과 이별, 상실의 고통 등 누구나 직면하는 인생 문제에 작가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조언하는 상담칼럼집. (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홍선영 옮김, 부키, 376쪽, 1만4000원)
◇퍼펙트 원룸투자=큰 자본금 없이 할 수 있는 원룸 투자의 모든 것을 풍부한 투자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원룸 매매, 건축, 세금, 세입자 관리의 노하우를 담았다. (박승국 지음, 한스미디어, 268쪽, 1만6000원)
◇스키너의 마지막 강의=행동주의 심리학자 스키너가 노년을 ‘낯선 나라’라고 표현하며 많이 알고 준비할수록 새로운 생활이 즐거워진다고 조언한다. (B. F. 스키너 외 지음, 이시형 옮김, 더퀘스트, 248쪽, 1만2500원)
◇먼저 가르쳐야 할 것들=자녀를 향한 사랑과 희망, 용서를 비는 아버지들의 메시지를 담은 58통의 편지를 엮었다. (타일러 헤이든 지음, 홍승원 옮김, 좋은책만들기, 296쪽, 1만5000원)
◇왕멍의 쾌활한 장자 읽기=중국의 대문호인 저자가 평생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장자의 호방한 문체를 되살려 그 깊은 사유세계의 현재적 의미를 전해준다. (왕멍 지음, 허유영 옮김, 들녘, 564쪽, 1만7000원)
◇궁녀의 하루=궁녀, 내시, 기생 등 비주류의 역사를 복원해온 저자가 조선 궁녀의 일상과 일생,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간 궁녀 이야기 등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박상진 지음, 김영사, 312쪽, 1만4000원)
◇투게더=길드의 작업장, 파리 코뮌, LA의 코리아타운, 페이스북의 친구맺기 등 협력의 역사적 사례를 광범하게 짚으면서 무한경쟁 시대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사회적 협력의 복원을 역설한다. (리처드 세넷 지음, 김병화 옮김, 현암사, 488쪽,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