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국정목표인 창조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달 중 ‘창조경제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맨 오른쪽부터 허창수 전경련 회장(GS 회장), 이승철 상근 부회장과 정준양 포스코, 장세주 동국제강, 이준용 대림 회장.

전경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