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지난해 영업손 566억…적자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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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이엠씨는 1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66억3600만원으로 전년(210억2400만원)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62억4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9% 줄어들었고, 당기순손실은 655억6800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삼우이엠씨는 "기업회생 진행으로 인한 공사타절과 대내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매출액과 영업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매출액은 462억4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9% 줄어들었고, 당기순손실은 655억6800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삼우이엠씨는 "기업회생 진행으로 인한 공사타절과 대내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매출액과 영업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