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첫 장·차관 회의가 오는 16일 열린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수석비서관 회의 브리핑에서 "박근혜 정부의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가 내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6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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