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15일 KT와 63억5500만원 규모의 KT 광인터넷(FTTH)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말 매출액의 4.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