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채권 심화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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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채권운용·투자 시장에 대한 심층적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채권 심화' 과정을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채권 종사자들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국내·외 채권 시장동향, 제도, 운용전략, 리스크관리 등 현업 채권 전문가의 사례중심 강의로 채권심화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로 11일간 총 43시간이다.
채권운용자, 기관투자자 및 채권시장 관리 등의 종사자가 주 교육대상이며 리스크관리 분야 및 채권관련 전문지식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번 과정은 채권 종사자들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국내·외 채권 시장동향, 제도, 운용전략, 리스크관리 등 현업 채권 전문가의 사례중심 강의로 채권심화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로 11일간 총 43시간이다.
채권운용자, 기관투자자 및 채권시장 관리 등의 종사자가 주 교육대상이며 리스크관리 분야 및 채권관련 전문지식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