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는 일본의 NEC와 11억5700만원 규모의 일본향 PicoICS중계시스템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