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온라인게임 '로코' 유럽 퍼블리싱 계약 해지 입력2013.03.15 16:49 수정2013.03.15 16: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날은 부르다 인터랙티브 커뮤니티(Burda Interactive Communities GmbH)와 맺었던 온라인 게임 '로코(LOCO)' 유럽 36개국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다날 측은 "계약 상대방의 계약 종료 요청 이유는 수익성 하락으로 서버 및 운영 유지비용보다 매출이 지속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BK·고려아연, SMC의 영풍 지분 취득 자금 출처 공방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호주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가 영풍 주식을 사들인 자금의 출처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SMC는 고려아연 임시주총 하루 전에 영풍 주식 1... 2 한국증권금융 대폭 인사…'부서장 75% 교체' 한국증권금융은 오는 3일부로 인사와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본부를 신설해 기존 6본부 체제를 7개본부로 바꿨다. 디지털전략부, 외화금융부, 투자전략실 등 기능별 조직도 신설했다. 인공지능(... 3 "2018년엔 코스피 23% 빠져"…트럼프 관세전쟁에 증시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의 포문을 열면서 한국 주식시장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앞선 트럼프 1기 때도 관세전쟁이 시작된 뒤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주식시장 이탈이 가속화돼 2600선을 넘보던 코스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