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수의과 의사 - Animal 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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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eterinarian was feeling ill and went to see her doctor. The doctor asked her all the usual questions when she interrupted him. “Hey look, I’m a veterinarian. I don’t need to ask my patients these kind of questions. I can tell what’s wrong just by looking. Why can’t you?” The doctor nodded, looked her up and down, wrote out a prescription and handed it to her and said, “There you are. Of course, if that doesn’t work, we’ll have to have you put down.”
여자 수의사가 몸이 불편해 의사를 찾았다. 의사가 환자에게 으레 하는 이런저런 질문을 이어가자 환자가 가로막았다. “이봐요, 난 수의사라고요. 난 내 환자들에게 그런 것들을 일일이 묻지 않아요. 그저 환자를 살펴보는 것만으로 어디가 안 좋은지 알 수 있단 말입니다. 왜 그렇게 못 하는 거죠?”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여자를 아래위로 살펴보더니 처방전을 써서 건네주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자 이걸 가지고 가세요. 물론 이 약이 듣지 않는 경우엔 그대로 죽어야겠지요.”
*veterinarian : 수의과 의사
*prescription : 처방전
*put down : (병든 가축을)죽이다, 처치하다
여자 수의사가 몸이 불편해 의사를 찾았다. 의사가 환자에게 으레 하는 이런저런 질문을 이어가자 환자가 가로막았다. “이봐요, 난 수의사라고요. 난 내 환자들에게 그런 것들을 일일이 묻지 않아요. 그저 환자를 살펴보는 것만으로 어디가 안 좋은지 알 수 있단 말입니다. 왜 그렇게 못 하는 거죠?”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여자를 아래위로 살펴보더니 처방전을 써서 건네주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자 이걸 가지고 가세요. 물론 이 약이 듣지 않는 경우엔 그대로 죽어야겠지요.”
*veterinarian : 수의과 의사
*prescription : 처방전
*put down : (병든 가축을)죽이다, 처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