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분양 현장 포커스] 서울 '래미안 밤섬 리베뉴 Ⅰ·Ⅱ', 지하철역·한강 인접…지역난방 관리비 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세기사는 참조


    삼성물산은 서울 상수동 160과 205 일대 상수 1,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밤섬 리베뉴 Ⅰ·Ⅱ’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총 959가구가 2개 단지로 구분돼 있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Ⅰ은 지하 4층, 지상 21층 6개동에 전용 59~125㎡의 429가구로 이뤄진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Ⅱ는 지하 3층, 지상 24층 8개동 전용 59~147㎡로 구성되며 530가구다.

    잔여물량에 대해 계약금 정액제를 적용하고 중도금은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지원돼 초기 자금부담이 작다. 발코니 확장비용도 분양가에 포함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역과 한강이 가까운 게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과 광흥창역 중간쯤 지점이어서 단지 위치에 따라 2개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단지는 상수역에서는 직선거리로 250m, 2단지에 가까운 광흥창역도 400m 정도 거리여서 도보로 오가기에 충분하다. 인근 환승역을 통하면 광화문 여의도 상암DMC까지 승차시간 기준으로 20분 이내다.

    단지에서 한강까지는 직선거리로 200~300m에 불과하다. 이곳에서 2㎞쯤 떨어진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에는 널찍한 규모의 축구장을 비롯해 야구장 배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롤러스케이트장 윈드서핑장과 보트장도 있다.

    아파트 동 구성에서는 한강 조망권에서 불리한 저층 입주민을 위한 설계가 남다르다. 1단지는 전체 동을 필로티로 설계하고 보행로도 세대 간섭을 받지 않도록 구성했다. 저층 세대가 단지 조경을 앞마당같이 느낄 수 있도록 녹지율 40%로 설계했다. 발코니 쪽 조경에 특별히 신경을 써 꾸민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파트 실내는 수납공간을 풍부하게 배치한 게 특징이다. 전용 84㎡의 경우 3베이 구조에다 주방 발코니를 최대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용 122㎡는 현관 및 드레스룸이 널찍하고 전용 147㎡의 주방에는 팬트리 공간을 마련한다.

    단지에는 지역 난방시스템이 적용된다. 지하 온수를 활용한 지역난방은 개별난방보다 관리비가 적게 나오는 장점이 있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02)793-0032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영 "출산장려금 갈수록 성과"

      “출산장려금 덕분에 둘째도 고민하지 않고 낳을 수 있었습니다.”5일 서울 세종로 부영빌딩에서 열린 부영그룹 ‘2026년 시무식’에서 출산장려금 1억원을 받은 강기훈씨는 &l...

    2. 2

      서울 집값 53주째 올라…상승폭은 소폭 둔화

      서울 아파트값이 한 주간 0.27% 오르며 53주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정부의 공급 대책(1·29 부동산 대책)과 대통령의 양도세 중과 관련 강경 발언 등에 상승 폭은 한 주 전(0.31%)보다 0...

    3. 3

      압구정 현대 '10억' 낮춘 매물 나와…"더 떨어질 것" 관망

      서울 강남권에서 최근 호가를 수억원 내린 ‘절세매물’이 잇따르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에 보유세 인상 우려까지 겹쳐 현금이 적은 고령층 1주택자까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