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경계 '이상무' 입력2013.03.17 16:54 수정2013.03.17 16: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북도서에 대한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17일 서해 백령도 콩돌해안에서 해병대원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경수, 이재명에 "치욕 느끼며 당 떠난 분들께 사과해야" 2 尹 지지 시위에 민주당도 당황…2030이 보수가 된 6가지 이유 [신현보의 딥데이터] 3 여야, 에어부산 화재에 "원인 규명·대책 마련"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