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기반 카드결제 단말기 협약 입력2013.03.17 17:42 수정2013.03.18 0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과 LG유플러스는 17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롱텀에볼루션(LTE) 기반의 카드결제단말기(POS)를 선보였다. 김사학 농협은행 부행장(오른쪽)이 고현진 LG유플러스 부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정의·올트먼 만난 日이시바 총리 “미국과 AI 협력 강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3일 “일본과 미국이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강화해 세계가 평화롭고 풍요롭고 안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총리 관... 2 캐나다·멕시코 관세…트럼프發 글로벌 블랙 먼데이 딥시크 충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관세 전쟁까지 본격화하면서 아시아와 유럽, 미국 선물 시장까지 전세계 주식이 폭락했다. 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캐나다와... 3 김동명 사장의 자신감 "슈퍼사이클 돌아오면 LG엔솔이 시장 지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사장·사진)는 3일 “지금은 ‘강자의 시간’”이라며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