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강북삼성병원, 100만명이 찾은 국가대표 종합검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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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사진)은 ‘201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3년 연속으로 건강검진센터 부문 브랜드가치 1위로 뽑혔다.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1981년 국내 최초로 종합건강진단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대표 종합검진센터다. 지금까지 100만명 이상이 찾았다. 특히 2010년 4월에는 서울시청 앞 태평로 삼성본관으로 이전, 규모와 시설, 국제적인 의료시스템을 갖췄다. 1만㎡ 규모에 50여명의 교수급 전문 의료진을 포함한 3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 중이다. MRI, MDCT, PET-CT 등의 최첨단장비로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을 진단한다.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2009년 12월15일 세계 1위의 연구기관인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과 코호트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존스홉킨스와 함께 만든 건강진단의 국제 표준 지침으로 한국인의 건강 변화를 지켜보고 심장 및 뇌 질환, 위암, 대장암, 당뇨 등의 질병이 발생하면 무엇이 원인인지 추적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이 병원은 또 검사, 진단, 사후관리의 모든 과정을 국제기준에 맞췄다. 남성과 여성의 검사 공간이 따로 분리돼 있고, 중앙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검사받을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유기농 면으로 만든 옷을 제공해 편안하게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우울, 불안, 자살위험도, 수면의 질, 일반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 등 총 6가지 분야에 대한 정신건강평가도 진행한다.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온라인 정신건강프로그램 힐링카페와 기업정신건강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1981년 국내 최초로 종합건강진단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대표 종합검진센터다. 지금까지 100만명 이상이 찾았다. 특히 2010년 4월에는 서울시청 앞 태평로 삼성본관으로 이전, 규모와 시설, 국제적인 의료시스템을 갖췄다. 1만㎡ 규모에 50여명의 교수급 전문 의료진을 포함한 3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 중이다. MRI, MDCT, PET-CT 등의 최첨단장비로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을 진단한다.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2009년 12월15일 세계 1위의 연구기관인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과 코호트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존스홉킨스와 함께 만든 건강진단의 국제 표준 지침으로 한국인의 건강 변화를 지켜보고 심장 및 뇌 질환, 위암, 대장암, 당뇨 등의 질병이 발생하면 무엇이 원인인지 추적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이 병원은 또 검사, 진단, 사후관리의 모든 과정을 국제기준에 맞췄다. 남성과 여성의 검사 공간이 따로 분리돼 있고, 중앙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검사받을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유기농 면으로 만든 옷을 제공해 편안하게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우울, 불안, 자살위험도, 수면의 질, 일반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 등 총 6가지 분야에 대한 정신건강평가도 진행한다.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온라인 정신건강프로그램 힐링카페와 기업정신건강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