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3.18 15:56
수정2013.03.18 16:48
11번가는 제일모직의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를 18일 오픈마켓 단독으로 론칭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제품 700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11번가는 입점을 기념해 온라인 단독 상품도 내놨다. 또 매일 한 품목을 11일간 특별 할인해 판다. 에잇세컨즈와 ‘단골’을 맺는 고객에게는 11%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